▲11월24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열린 NCCK 제63회 총회에 참석한 김영주 총무의 얼굴은 연신 굳어 있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11월24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열린 NCCK 제63회 총회에 참석한 김영주 총무의 얼굴은 연신 굳어 있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11월24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열린 NCCK 제63회 총회에 참석한 김영주 총무의 얼굴은 연신 굳어 있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예장통합측 총회원들이 총무 선출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11월24일(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남교회에서 열린 NCCK 제63회 총회에 참석한 김영주 총무의 얼굴은 연신 굳어 있었다. 김 총무는 이날 출석한 총회원들의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연임 도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예장통합측 총회원들이 퇴장한 상태에서 진행된 표결 때문이었는지 이후 진행되는 순서에서 연신 굳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