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목) 오전 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공안탄압 규탄 농성돌입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예수살기 공동대표인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인기 기자 |
1월8일(목) 기독교회관 앞에서 열린 <공안탄압 규탄 농성돌입 긴급기자회견>이 열린 자리에서 예수살기 공동대표인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가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우연히 조 목사의 옆에 서 있게 된 앳된 얼굴의 청년은 한국교회의 진보적 사회운동의 연속성을 증명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