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의 압수수색 및 공안탄압에 맞서 무기한 농성 중인 가운데 평신도 자격으로 방한한 미국 뉴저지 맨담 연합감리교회 제이 칼본(Jay Carlbon) 씨(사진 맨 왼쪽)가 김성복 샘터교회(기감, 사진 가운데) 목사의 안내로 1월19일(월) 오후 농성장을 찾아 농성단을 격려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 이적 목사)와 코리아투위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검경의 압수수색 및 공안탄압에 맞서 무기한 농성 중인 가운데 평신도 자격으로 방한한 미국 뉴저지 맨담 연합감리교회 제이 칼본(Jay Carlbon) 씨(사진 맨 왼쪽)가 김성복 샘터교회(기감, 사진 가운데) 목사의 안내로 1월19일(월) 오후 농성장을 찾아 농성단을 격려했다.
이 밖에도 대구 지역 목정평 대표들이 지지농성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