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학생들은 다음 주 새 학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세월호로 희생된 학생들에게 새 학기란 없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천막 농성장엔 희생학생들을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다는 시민, 학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