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인권연대 한웅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홍성담 화백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침묵시위 ‘가만히 있으라’ 제안자인 용혜인 씨. ⓒ사진=지유석 기자 |
▲신학림 <미디어오늘> 사장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언론위)는 3월26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 이하 언론위)는 3월26일(목)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벼랑 끝에 몰린 표현의 자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 패널로는 세월호 침묵시위 ‘가만히 있으라’ 제안자인 용혜인 씨, 홍성담 화백, 신학림 <미디어오늘> 사장이 나섰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촛불인권연대 한웅 변호사가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