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에 적힌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 등의 문구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 참사 유가족은 물론 모든 시민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 ⓒ사진=지유석 기자 |
▲천막에 적힌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 등의 문구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 참사 유가족은 물론 모든 시민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 ⓒ사진=지유석 기자 |
▲천막에 적힌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 등의 문구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 참사 유가족은 물론 모든 시민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 ⓒ사진=지유석 기자 |
▲천막에 적힌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 등의 문구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는 참사 유가족은 물론 모든 시민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참사 1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4월14일(화) 서울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그러나 광화문 광장의 천막은 1주기 준비로 부산하다.
천막에 적힌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안전한 나라에 살고 싶어’ 등의 문구는 1주기를 맞는 참사 유가족은 물론 모든 시민의 간절한 바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