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목)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은 노란 백묵으로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을 적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4월 16일(목)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은 노란 백묵으로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을 적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4월 16일(목)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은 노란 백묵으로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을 적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4월16일(목)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 분수대는 기억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해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과 학생들은 노란 백묵으로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뜻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