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로 구성된 소셜벤처 ‘아나드림’의 조아름 대표(왼쪽)이 ‘영석 아빠’ 오병환 씨에게 『REMEMBER LETTER - 기억이 응원이 되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대학생들로 구성된 소셜벤처 ‘아나드림’ 학생들이 편지집 전달 이후 ‘민우 아빠’ 이종철 씨(사진 왼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대학생들로 구성된 소셜벤처 ‘아나드림’은 5월15일(금) 편지집 『REMEMBER LETTER - 기억이 응원이 되다』 304권을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