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 징계 호소문 서명을 위한 웹사이트[화면 갈무리] |
지난 5월19일(화)부터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 치리를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동 시작 8일째인 5월27일(수) 오후 5시 현재 548명의 목회자가 서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전병금 목사(기장), 홍정길 목사(합신), 김세윤 풀러신학대 교수 등이 1천 명을 목표로 공동 발의해 시작됐고, 8일째로 접어들면서 목표인 절반을 넘어섰다.
서명한 목회자 가운데에는 예장합동 교단 목회자가 1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예장통합이 71명으로 뒤를 이었다. 교단 현황 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예장합동 157명 / 예장통합 71명 / 기감 44명 / 합신 35명 / 기성 30명 / 고신 27명 / 기장 24명 / 기침 19명 / 백석 15명 / 대신 9명 / 기하성 8명 / 성공회 5명 / 예성 4명 / 개혁 2명 / 나사렛 2명 / 그리스도 2명 / 루터교 2명 / 웨신 2명 / 합동개혁 2명 / 합동보수 1명 / 연합 1명 / 예하성 1명 / 개혁진리 1명 / 독립교회 해외 기타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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