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6월 28(일) 서울 광장이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대한문 광장에서는 22개 기독교 교단 연합예배 중이다. 참가자들은 ‘여러분을 사랑해서 반대합니다’ ‘동성애 에이즈 전파 위험한 행동’ 등의 피켓을 들고 동성애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반면, 반대편 서울 광장에서는 퀴어 문화축제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 분위기로 전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