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해방·분단 70년을 맞아 오는 8월10일(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독교민족지도자 후손 및 관계자들을 초대해 만찬과 위로행사를 연다.
한국고등신학연구원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엔 기독교민족지도자 70인 후손, 여운형기념사업회, 흥사단, 민족33인유족회 등 32개 기관이 참석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김경원 목사)는 해방·분단 70년을 맞아 오는 8월10일(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독교민족지도자 후손 및 관계자들을 초대해 만찬과 위로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