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원로목사이며 총신대 총장을 지낸 길자연 목사의 부인인 천희정 사모가 8월16일(일) 오후 소천했다. 향년 75세.
천희정 사모의 입관예배는 17일(월) 오후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려졌다. 발인예배는 오는 18일(화) 오전 왕성교회에서 봉헌될 예정이다.
왕성교회 원로목사이며 총신대 총장을 지낸 길자연 목사의 부인인 천희정 사모가 8월16일(일) 오후 소천했다. 향년 7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