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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열린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에서 공인현 선교사가 찬양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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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열린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에서 공인현 선교사가 찬양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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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열린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에서 공인현 선교사가 찬양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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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가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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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가 열린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한 발달장애우가 찬양을 따라 부르고 있다. [장애우의 인권 보호를 위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함] ⓒ사진=지유석 기자 |
10월27일(화) 오후 충남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로 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 ‘하나님의 나라’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나사렛대 장애우들의 모임인 ‘겨자씨’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 선교사는 집회 동안 사역보고와 함께 지난 5월 새로 낸 <아버지의 나라(Father’s)> 3집에 수록된 “체다카(하나님의 정의)의 나라,” “아버지 됨,” “함께 노래하리라” 등의 곡들을 불렀다. 집회엔 이 학교 학생들과 발달장애우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