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목사. |
예장합동 총회는 11월9일(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총회본부에서 제100회기 제1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고 황 목사에 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총회는 칼에 찔린 박 목사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총회는 황 목사와 박 목사의 총회 및 노회 공직역임 기록 및 명부상 이름도 영구삭제하기로 했다. 황 목사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예장합동 총회 총무를 지낸 바 있다.
▲황규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