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수) 오후 서울 명동 한성화교소학교(교장 왕덕상) 학생들이 성탄절을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에 그동안 모았던 용돈을 기부하고 있다.
왕덕상 교장은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고자 매년 자선냄비 기부를 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라고 전했다.
12월23일(수) 오후 서울 명동 한성화교소학교(교장 왕덕상) 학생들이 성탄절을 맞아 구세군 자선냄비에 그동안 모았던 용돈을 기부하고 있다.
왕덕상 교장은 "성탄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가르치고자 매년 자선냄비 기부를 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