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성탄절 분위기로 들뜬 행인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
해마다 성탄절 즈음이면 붉은 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거리마다 등장해 나눔의 손길을 기다린다. 올해도 어김 없이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구세군 사관들은 행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
나눔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해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