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성탄절 즈음이면 붉은 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거리마다 등장해 나눔의 손길을 기다린다. 올해도 어김 없이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구세군 사관들은 행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
나눔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해 보았다.
해마다 성탄절 즈음이면 붉은 색 구세군 자선냄비가 거리마다 등장해 나눔의 손길을 기다린다. 올해도 어김 없이 자선냄비가 등장했다. 구세군 사관들은 행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
나눔을 호소하는 구세군 사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