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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장 찾은 김영주 NCCK총무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장 찾은 김영주 NCCK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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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23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장 찾은 김영주 NCCK총무가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23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 노숙농성장 찾은 김영주 NCCK총무가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12월23일(수) 서울 종로구 수송동 동양시멘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숙 농성장을 찾아 농성 중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