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한국YWCA연합회 제공)
▲한국YWCA연합회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8일(화) 오후 서울 명동 YWCA 회관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제99차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5주기를 맞아 8일(화) 오후 서울 명동 YWCA 회관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제99차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5주기를 맞아 3월8일(화) 오후 서울 명동 YWCA 회관 앞에서 약 1시간 동안 ‘제99차 탈핵 불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작년 한 해만도 후쿠시마 현민 가운데 핵발전소 사고로 대피했다가 질병이나 건강 악화로 사망한 사람이 1,400여 명에 이른다"며 후쿠시마 참사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형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