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5주기인 11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가 열린 가운데 평화행동목자단 박병권 목사가 탈핵 메시지가 적힌 작은 깃발을 들고 예배애 참여하고 있다.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5주기인 11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가 열린 가운데 예배 참여자들이 탈핵 염원을 담은 깃발을 한반도 지도 위에 꽂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5주기인 11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가 열린 가운데 예배 참여자들이 탈핵 염원을 담은 깃발을 한반도 지도 위에 꽂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5주기인 11일 서울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가 열린 가운데 예배 참여자들이 탈핵 염원을 담은 깃발을 한반도 지도 위에 꽂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5주기인 3월11일(금) 오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는 '핵없는세상을위한그리스도인연대'와 함께 서울 광화문 원자력위원회에서 제4회 탈핵연합예배를 드렸다. 예배 참여자들이 탈핵 메시지를 담은 작은 깃발을 한반도 지도 위에 꽂으며 탈핵 염원을 전했다.
지유석 luke.wycliff@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