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꽃망울 터뜨린 '봄의 전령사' 산수유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산수유 꽃망울은 세상은 혼돈 가운데 있지만 그럼에도 계절은 어김없이 변화한다는 진리를 일깨워주는 듯 하다.
한편 기상청은 23일(수) 낮부터 기온이 내려가 24일(목) 일부 내륙 온도가 영하로 내려간다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