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과 함께하는 팽목항 기도회

sewolho_042401
(Photo : ⓒP전도사 제공)
▲N교회가 23일 오후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과 함께하는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sewolho_042401
(Photo : ⓒP전도사 제공)
▲N교회가 23일 오후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과 함께하는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N교회가 23일 오후 팽목항에서 세월호 미수습자 유가족과 함께하는 기도회를 드리고 있다. '세월호 온전한 인양'이란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진한 jhkim@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학철 교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 부정하는 이유는..."

연새대 김학철 교수(신학과)가 상당수 기독교 신앙인들이 진화론을 부정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따르는 이유로 "(진화론이)자기 신앙의 이념 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