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sekun kusekun](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21365/kusekun.jpg?w=600)
(Photo : Ⓒ 한국구세군)
▲종근당바이오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구세군 다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샤론 돌봄의 집을 방문해 쌀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종근당바이오 임직원들은 지난 9일 구세군 다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샤론 돌봄의 집을 방문해 쌀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종근당바이오(대표이사 강희일) 임직원들은 지난 6월9일(목) 구세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가 운영하는 샤론 돌봄의 집을 방문해 쌀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샤론 돌봄의 집은 근로를 위해 한국으로 이주해온 해외 이주민들의 미취학 아동들을 낮 시간동안 돌보는 시설로, 종근당바이오 임직원들의 방문은 지난 해에 이어 2년째다.
종근당바이오 서울 본사 및 안산공장의 임직원들은 보여주기식 일회성 봉사활동을 탈피해 매주 하루 씩 봉사의 날로 정해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매주 목요일 샤론 돌봄의 집과 자이언국제대안학교에서도 매 주 목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