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수동에 위치한 은혜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수동에 위치한 은혜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수동에 위치한 은혜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1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수동에 위치한 은혜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17일(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청수동에 위치한 은혜중앙교회(담임목사 김명기)에서는 케냐에서 선교사역 중인 공인현 선교사의 찬양집회가 열렸다.
2002년부터 케냐에서 선교 사역 중인 공 선교사는 이번 집회에서 사역 활동 소개 및 지난 해 5월 발매한 <아버지의 나라(Father's)> 3집에 수록된 "체다카(하나님의 정의)의 나라," "아버지 됨," "함께 노래하리라" 등의 곡을 불렀다. 공 선교사는 은혜는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