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사드 철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사드 철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한반도에 사드는 안된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한반도에 사드는 안된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한반도에 사드는 안된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18일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한반도에 사드는 안된다’는 영문 글귀가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노정선 목사)는 18일(월) 오전 서울 삼각지 국방부 앞에서 ‘한반도 사드배치 철회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철회를 촉구했다. NCCK는 사드 문제에 일관되게 반대입장을 견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