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이석태 위원장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는 이석태 위원장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이석태 위원장이 현장에 모인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석태 위원장이 현장에 모인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 마치자마자 취재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향후 세월호 특조위 직원들도 단식에 나설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 마치자마자 취재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향후 세월호 특조위 직원들도 단식에 나설 계획이다.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아래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이 27일(수)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 위원장은 자신의 단식 농성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염원하는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고뇌 어린 결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