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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허 모 집사 제공 )
▲사랑의교회 갱신위 허 모 집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 허 모 집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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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허 모 집사 제공 )
▲사랑의교회 갱신위 허 모 집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 허 모 집사는 22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에서 활동하는 허 모 집사는 22일(목)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한 시간 가량 1인 시위를 했다.
허 집사를 비롯한 갱신위 측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교회 정관을 위·변조해 우리은행 강남교보타워 금융센터에서 2회에 걸쳐 879억원의 대출을 받았음에도, 우리은행은 이를 금융감독원(금감원)에 보고하지 않고 오 목사의 금융질서 문란 행위를 감싸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측은 이렇다 할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