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행진에 나섰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교무들이 '사드 말고 평화'란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 교무가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개신교 대표로 참여한 김경호 목사의 손에 십자가가 들려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교무들이 '사드 말고 평화'란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는 원불교가 주축이 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행진을 시작했다.
11일(화) 오후 서울 보신각에서 ‘원불교 성주성지 수호 비상대책위원회'(원불교비대위) 주도로 'One Peace 종교, 시민 평화결사'가 열린 가운데, 집회를 마친 원불교 교무 및 교도, 그리고 이웃종단 종교인들이 행진을 시작했다.
행진에 참여한 원불교 교무와 교도들은 '사드 가고 평화오라', '사드는 거짓안보, 평화가 진짜 안보'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사드 배치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지유석 luke.wycliff@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