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세군 서울 제일교회(서울 정동 소재)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 개그맨 오지헌(30)이 박상미(29, 사회복지사)와 화촉을 밝혔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밝혔던 오지헌은 지난 4월엔 호주로 선교활동을 떠나 호주 지역의 선교사와 함께 봉사와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신부 박상미씨 역시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등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구세군 서울 제일교회(서울 정동 소재)에서 독실한 기독교 신자 개그맨 오지헌(30)이 박상미(29, 사회복지사)와 화촉을 밝혔다.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임을 밝혔던 오지헌은 지난 4월엔 호주로 선교활동을 떠나 호주 지역의 선교사와 함께 봉사와 선교활동을 하기도 했다. 신부 박상미씨 역시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등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