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언론시사회에서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조승호, 현덕수 전 YTN 기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보수 이명박 정권의 노골적인 방송장악 시도에 맞서 공정 방송을 지키려다 현장에서 쫓겨난 언론인들로,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은 이들의 복직 투쟁 과정을 담았다.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언론시사회에서 최승호 <뉴스타파> 앵커,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조승호, 현덕수 전 YTN 기자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보수 이명박 정권의 노골적인 방송장악 시도에 맞서 공정 방송을 지키려다 현장에서 쫓겨난 언론인들로, <7년, 그들이 없는 언론>은 이들의 복직 투쟁 과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