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발생 1천일 째인 9일 ‘박근혜 퇴진 세종행동본부'(아래 세종행동본부, 상임대표 서영석)에서 활동하는 ‘세월호 기억 노란 우산 프로젝트' 활동가들 다섯 명이 1천 일을 맞아 오전 8시부터 해수부 앞에 나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노란 우산 304개를 설치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1천일 째인 9일 ‘박근혜 퇴진 세종행동본부'(아래 세종행동본부, 상임대표 서영석)에서 활동하는 ‘세월호 기억 노란 우산 프로젝트' 활동가들 다섯 명이 1천 일을 맞아 오전 8시부터 해수부 앞에 나와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에서 노란 우산 304개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