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유튜브 해당 영상 캡처)
▲중국 전통무술인 태극권 고수와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맞붙은 영상이 지난 2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에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극권 고수와 격투기 선수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한껏 기대감을 보인 격투기 팬들은 이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전통무술인 태극권 고수와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맞붙은 영상이 지난 2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에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극권 고수와 격투기 선수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한껏 기대감을 보인 격투기 팬들은 이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중국 전통무술인 태극권 고수와 종합격투기(MMA) 선수가 맞붙은 영상이 지난 28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에 실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극권 고수와 격투기 선수에 박진감 넘치는 승부에 한껏 기대감을 보인 격투기 팬들은 이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상 속 MMA 파이터는 현지에서 '미친녀석'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선수이자 코치인 쉬 샤오동(37)과 태극권을 가르치는 웨이 레이(41). 두 사람의 친선시합은 기대와는 달리 실제 주먹을 날리며 맞붙기 시작한 지 10초가 채 지나기도 전에 승자와 패자가 갈렸다. 아래는 해당 유튜브 영상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