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남포교회 유튜브 갈무리)
▲음주 문제와 아버지 박영선 목사의 교회 개척 지원금으로 논란을 산 남포교회 박병석 목사가 교회를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문제와 아버지 박영선 목사의 교회 개척 지원금으로 논란을 산 남포교회 박병석 목사가 교회를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문제와 아버지 박영선 목사의 교회 개척 지원금으로 논란을 산 남포교회 박병석 목사가 교회를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목사는 지난 22일 청년부 예배 설교 시간에 "오늘 설교가 나의 마지막 청년 예배 설교이자, 남포교회 마지막 설교가 됐다"며 "개척을 위해 사임한다.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 설교를 하고 강단을 떠난 아버지 박영선 목사에 이어 아들 목사도 남포교회 강단을 떠나게 됐다. 당일 주보에도 "박병석 목사가 개척 준비로 인하여 사임한다"고 공지됐다.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교회 개척과 관련해 개척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선 목사 측은 최근까지 교회 측에 개척 지원금으로 40억을 요구했다가 불발되자 10억을 요구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목사는 지난해 교인들과 여러 차례에 걸쳐 술을 마시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남포교회를사랑하는모임'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박 목사가 교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 목사는 교인들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는가 하면, 여성 교인과 사택에 들어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