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고민정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 부부가 9일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나서 찍은 투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비도 안오고 선선하니 산책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저희 식구는 투표 완료! #한사람더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 부부가 9일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나서 찍은 투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비도 안오고 선선하니 산책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저희 식구는 투표 완료! #한사람더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 부부가 9일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맞아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나서 찍은 투표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비도 안오고 선선하니 산책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저희 식구는 투표 완료! #한사람더 #문재인"이라는 글을 남겼다.
고민정 아나운서 고향은 서울특별시 광진구로 알려져 있으며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올해로 만 37세인 고민정 아나운서의 남편은 조기영 시인. 조기영 시인은 희귀병에 걸려 투병생활을 해왔으나 점차 병세가 호전되어 고민정 아나운서 그리고 자녀들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