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갈무리)
▲우병우 동생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우병우 동생 우모씨의 같은 면사무소 여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우병우 동생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우병우 동생 우모씨의 같은 면사무소 여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우병우 동생이 폭행시비에 휘말려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우병우 동생 우모씨의 같은 면사무소 여직원 폭행 사건과 관련해 의견을 밝혔다.
신 총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병우 동생 '여직원 폭행 시비' 우병우가 권력으로 세상을 폭행한 꼴이니 그 형에 그 동생 꼴이고 그 나물에 그 밥 꼴이다. 공무원 신분인 형제가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긴 꼴 아니라 국민이 우병우 형제 섬긴 꼴이고 우브라더 간이 배 밖에 나온 꼴이다"라고 적었다.
한편 우병우 전 민정수석 동생 우모(44·7급)씨는 같은 여주시에 있는 면사무소 기간제 여자 공무원과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우씨는 해당 여자 공무원이 자신에 대해 험담을 했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