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페이스북 갈무리)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가 연일 화제다. 이제는 김무성 캐리어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인 유병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가 연일 화제다. 이제는 김무성 캐리어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인 유병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가 연일 화제다. 이제는 김무성 캐리어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인 유병재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방 행사 마치고 서울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패러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병재는 자신의 캐리어를 굴려 보냈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등장해 유병재의 캐리어를 재빨리 받았다.
김광진 전 의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 사진을 게재하며 "김무성 의원 정말 이건 아니네요"라는 비판의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23일 일주일간의 일본 여행 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무성 의원은 공합 1층 입국장에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자신의 캐리어를 밀어 전달했다.
이 순간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를 전달하는 모습이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