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민주종편 TV 유튜브 해당영상 캡처)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패러디에 최일구 전 앵커가 동참했다.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패러디에 최일구 전 앵커가 동참했다.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패러디에 최일구 전 앵커가 동참했다. 25일 최일구 전 앵커는 민주종편 TV '최일구의 팩트폭격기'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일구의 노 룩 패스'라는 제목의 23초짜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일구 전 앵커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김무성 의원의 얼굴이 붙여진 쓰레기통을 한 남성에게 '노 룩 패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김무성 의원은 23일 일본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수행원과 눈도 마주치지도 않은 채 캐리어를 굴리는, 이른 바 '노 룩 패스'를 하여 논란을 빚었다.
기독교인 네티즌들도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 논란에 "김무성 노 룩 패스는 갑질의 끝판왕 격" "국회의원은 갑질 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자리"라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