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 품에 안긴 찡찡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완묘 찡찡이 근황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품에 안긴 찡찡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완묘 찡찡이 근황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 품에 안긴 찡찡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애완묘 찡찡이 근황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 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라며 찡찡이와 마루 근황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습니다"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말로 찡찡이가 문재인 대통령의 품에 안겨 떨어지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