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이언주 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언주 의원의 재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상대로 "비리종합세트" "개업장 물건" 등의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을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언주 의원의 재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상대로 "비리종합세트" "개업장 물건" 등의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을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언주 의원의 재산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를 상대로 "비리종합세트" "개업장 물건" 등의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을 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5일 고위공직자재산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이언주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약 27억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재력이 확인된 셈이다.
이언주 의원은 서울과 부산에 본인 명의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있다. 두 아파트 시세만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언주 의원 남편 명의로 된 토지도 신고됐다.
이언주 의원 남편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일대 대지(15억4226만원·약 69평)를 보유했다. 또 서울시 강북구 성북동 일대 임야(2675만원·약 658평)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