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TN 보도화면 캡처)
▲장마 예상시기가 지난해 보다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이면서 6월 안에 가뭄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마 예상시기가 지난해 보다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이면서 6월 안에 가뭄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마 예상시기가 지난해 보다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이면서 6월 안에 가뭄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마 예상시기가 늦어지는 이유로는 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매번 비구름이 내륙을 비껴가고 있으며 또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가 아닌 동서로 확장할 것으로 보여 장마 예상시기도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예년에는 6월 19일 제주도에서 장마가, 남부는 23일, 중부는 24~25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