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갈무리)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폭행에 연루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친박 맏형의 민낯을 아들이 주먹으로 보여준 꼴"이라고 밝혔다.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폭행에 연루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친박 맏형의 민낯을 아들이 주먹으로 보여준 꼴"이라고 밝혔다.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 아들이 폭행에 연루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일 "친박 맏형의 민낯을 아들이 주먹으로 보여준 꼴"이라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서청원 아들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 남경필 과거 발언 피부에 와 닿는 꼴이고 그 아버지의 그 아들 꼴이다.친박 맏형의 민낯을 아들이 주먹으로 보여준 꼴이고 부전자전의 정석 꼴이다. 아버지 망신 아들이 시킨 꼴이고 한국당 망신 서청원이 시킨 꼴이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달 30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 로비 앞에서 서청원 의원 아들 서모씨는 지인 김모씨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와 서씨는 대대학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청원 의원 측은 폭행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