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이방카 트럼프 인스타그램 갈무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자리에 착석, 구설수에 오른 이방카가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보다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해 촬영한 공식적인 기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자리에 착석, 구설수에 오른 이방카가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보다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해 촬영한 공식적인 기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자리에 착석, 구설수에 오른 이방카가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보다 더 좋은 자리를 선점해 촬영한 공식적인 기념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개국 G20 정상회의 참석 중인 이방카는 지난 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회담을 위해 자리를 뜨자 뒷줄에 앉아 있다가 트럼프의 빈 자리를 채웠다. 이 장면이 행사 참석 관계자의 SNS 등으로 공개되자 외교적 결례이자 민주주의 위배라는 비판에 직면한 바 있다.
이방카는 자신을 둘러싼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G20 정상들과 사진을 찍되 이른 바 상석에서 공식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을 선보였다.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여성기업가기금 이니셔티브' 공식 기념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방카는 해당 사진 맨 앞줄 중앙, 즉 상석에 위치한 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여성기업가기금'은 개발도상국 여성 기업가 또는 여성이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및 재정 지원을 위해 설립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