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연합뉴스 TV 보도화면 캡처)
▲15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러 왔던 고등학생 김모 군(17)이 물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김 군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심 2-3미터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러 왔던 고등학생 김모 군(17)이 물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김 군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심 2-3미터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후 1시 50분쯤 충북 단양군의 한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러 왔던 고등학생 김모 군(17)이 물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김 군은 경북 영주 출신으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수심 2-3미터 계곡 물로 다이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슷한 시각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강원 양양군 서면 38 야영장 인근 계곡을 찾은 엄모 씨(42)가 물에 빠져 119 구조대원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