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KBS1 보도화면 캡처)
▲현직 판사가 지하철 내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목격자에 의해 제압 당하고는 경찰이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현직 판사가 지하철 내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목격자에 의해 제압 당하고는 경찰이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현직 판사가 지하철 내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목격자에 의해 제압 당하고는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판사는 31살 A씨로 지난 17일 밤 10시쯤 전동차 내 앞에 서 있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판사는 서울의 한 지방법원에 근무하고 있으며 현역 국회의원의 자제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A 판사에게 성폭력범죄특례범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긴 가운데 A 판사는 휴대폰이 저절로 작동해 찍힌 것 같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