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 교육, 교회가 살리자!’ 세미나가 영락교회 50주년 세미나에서 열렸다. ⓒ이지수 기자 |
▲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 기독학부모들이 ‘입시문제에 교회에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 입시문제에 대한 기독교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입시·사교육바로세우기운동’스탭들이 목회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이지수 기자 |
28일 오후 2시 ‘한국 교육, 교회가 살리자!’ 세미나가 영락교회 50주년 세미나에서 열렸다. ‘입시, 사교육바로세우기운동’이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 대전, 강릉 등에서 온 목회자들 100명 이상과 기독학부모들 100여 명이 참석해 입시문제에 대한 교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