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에서 목줄이 풀린 사냥개 4마리가 산책하던 40대 부부를 습격해 이들 부부가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YTN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 부부는 산책을 하던 둥 갑자기 달려든 사냥개 4마리에 습격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냥개 피해자는 엉덩이와 왼쪽 팔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사냥개의 목줄을 풀어 놓은 개 주인을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고창에서 목줄이 풀린 사냥개 4마리가 산책하던 40대 부부를 습격해 이들 부부가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YTN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이들 부부는 산책을 하던 둥 갑자기 달려든 사냥개 4마리에 습격을 당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냥개 피해자는 엉덩이와 왼쪽 팔의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사냥개의 목줄을 풀어 놓은 개 주인을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