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 사진 등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발뉴스 기자이자 영화 '김광석' 감독 이상호는 최근 '김광석'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서해순씨가 김광석과 결혼하기 위해 이혼 사실을 숨기고 영아를 살해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고 스포츠서울 등이 20일 인터넷판으로 전했기 때문.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 사진 등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발뉴스 기자이자 영화 '김광석' 감독 이상호는 최근 '김광석'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서해순씨가 김광석과 결혼하기 위해 이혼 사실을 숨기고 영아를 살해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고 스포츠서울 등이 20일 인터넷판으로 전했기 때문.
김광석 아내 서해순씨 사진 등 근황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발뉴스 기자이자 영화 '김광석' 감독 이상호는 최근 '김광석' 기자간담회에서 극 중 서해순씨가 김광석과 결혼하기 위해 이혼 사실을 숨기고 영아를 살해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전했다고 스포츠서울 등이 20일 인터넷판으로 전했기 때문.
이상호 기자의 주장에 따르면 서해순씨는 과거 경기도 모처 병원에서 생후 9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출산해 사망시켰다는 것이었다.
앞서 서해순씨는 지난 1990년 김광석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었었다. 그러나 이후 1996년 김광석의 자살이 있었고 2007년 딸 서연씨는 17세의 나이로 사망하는 석연치 않은 일이 발생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서해순씨는 최근까지 딸 서연씨의 소재를 묻는 지인들에게 서연씨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연씨는 할아버지 김수영 씨가 관리하고 있던 김광석의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바 있으나 현재 서해순씨가 김광석이 남긴 빌딩, 저작권 등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