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갈무리)
▲고영태 석방 소식을 접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법과 원칙 사망한 꼴이고 문재인 훈장 꼴"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태 석방 소식을 접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법과 원칙 사망한 꼴이고 문재인 훈장 꼴"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고영태가 보석 석방 조치됐다. 고영태 보석 석방 소식을 접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법과 원칙 사망한 꼴이고 문재인 훈장 꼴"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매관매직' 고영태 보석 허용, 세상에 세상에 꼴이고 이게 나라냐 꼴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신동욱 총재는 "사법부 스스로 인민재판 반증한 꼴이고 좌파독재 막 나가는 꼴이다. 나라 망치는 꼴이다. 법과 원칙 사망한 꼴이고 문재인 훈장 꼴"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관세청 인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영태가 27일 보석 신청 끝에 석방됐다. 구속 수감된지 199일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