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박덕흠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박덕흠 의원이 민주당 소속 군의원에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20분께 영동군 학산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는 순서에 갑자기 무대 위로 달려든 A군의원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덕흠 의원이 민주당 소속 군의원에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20분께 영동군 학산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는 순서에 갑자기 무대 위로 달려든 A군의원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덕흠 의원이 민주당 소속 군의원에게 폭행 당했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등 주요 소식통에 의하면, 박덕흠 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2시 20분께 영동군 학산면민체육대회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는 순서에 갑자기 무대 위로 달려든 A군의원으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 측은 박덕흠 의원이 순서 중 노래를 부르려 객석 쪽으로 다가서는 과정에서 A의원이 갑자기 달려들어 욕설을 하며 달려 들면서 폭행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너 A의원 측은 한 매체에 실랑이는 있었지만 폭행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A의원과 박덕흠 의원은 지난해 7월 의장단 선거 등을 놓고 충돌했으며 불화 끝에 A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지난 4월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바 있다. 앞서 A의원은 한국당 전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영동군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