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양재성)가 온 세상이 초록 빛으로 물드는 5월 생명의 쌀 생산지인 아산 송악으로 떠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갑갑한 도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나마 창조의 기운을 맛보고, 힘을 얻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주최한 봄-생명의 쌀 생산지 견학 프로그램이 열리는 것.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23일 오전 8시 서초구민회관(양재역)에서 출발해 오후에 아산 송악교회 인근에 도착, 모내기 등의 쌀농사와 생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2만원.
문의) 02-711-8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