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이언주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종교인 소득 과세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재부 소득법인세국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국 광역시도기독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종교과세 한국교회 공동 TF각 종교인 등이 참여했다.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종교인 소득 과세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재부 소득법인세국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국 광역시도기독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종교과세 한국교회 공동 TF각 종교인 등이 참여했다.
국민의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종교인 소득 과세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재부 소득법인세국장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전국 광역시도기독연합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광명시기독교연합회, 종교과세 한국교회 공동 TF각 종교인 등이 참여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유예없이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종교인 소득 과세' 긴급 간담회는 종교인 과세의 연착륙을 희망하는 차원에서 열렸다.
이언주 의원은 간담회 취지와 관련해 "다양한 과세항목과 근로소득세 기준으로 과세·비과세가 나뉘는 체계 등으로 인해 현장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 종교인 과세의 연착륙을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